알라딘

이전
다음
[중고] 웃음 1
2012년 소설/시/희곡 분야 3위
  • 새상품
    13,800원 12,420원 (마일리지690원)
  • 판매가
    2,000원 (정가대비 86% 할인)
  • 상품 상태
    • 출고예상일
      통상 4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국민,삼성
      * 2~4개월 무이자 : 우리,BC
      * 2~5개월 무이자 : 롯데,신한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술술 읽히는 책 역시 베르베르

    “의사 선생님 영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선생님의 다른 진단이 다른 선생님의 진단과 일치하지 않으니 말이에요. “ ”그러시겠죠 이건 처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의사마다 진단이 다를 수 있죠 하지만 부검을 해보면 내가 옳았다는 사실이 입증될 겁니다.”

    •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니 <의술을 믿으시라, 의술이 그 믿음에 값할지니> 중에서

    <사랑에 빠지다>, 이는 이상한 표현이다. 사람들은 왜 <사랑에 오르다 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가? 아마도 사랑이 일종의 추락이자 상실이라는 것을 의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깊은 사랑이란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사랑이다.

    두 남자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앉아있다. 한쪽 남자가 케이크를 두 조각으로 자른다.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다. 그는 큰 것을 들어 자기 접시에 담는다. 그러자 친구가 삐친다. ”이건 정말 예의가 아니야 이러면 안되지” ”쳇 네가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나야 작은 것을 가져갔겠지” ”그럼 불평할 것도 없네. 내가 작은것을 남겨줬잖아!”]

    • 다리우스 워즈니악의 스탠드업 코미니 <논리문제> 중에서

    나는 당신한테 화를 낸거지 그자들한테 화를 낸 게 아니에요. 나는 아무한테나 화를 내지 않아요. 내가 존중하는 사람들이 나를 실망시켰을 때문 화를 내죠. 존중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한테는 관심조차 두지 않아요.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