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진 첫 에세이
2008년, 교환학생으로 떠났던 핀란드. 15년 만에 다시 핀란드로 떠난 작가는 질문한다. “우리가 오래도록 그리워했던 것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까?” 단 한 번도 고백하지 않았던 내면의 이야기들이 눈 녹은 핀란드를 여행하며 선명해진다.
박완서 여행 산문집
작가가 생전에 남한산성과 강릉 등의 국내부터 바티칸, 티베트, 개성과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남긴 생생한 여행기. 미출간 원고 5편을 새로 수록했다.
멋진 주름을 만들어 가는 여자들
저속 노화 열풍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 ‘나이 듦’을 어떻게 감각하고 있을까? 괜찮은 어른으로 나이 들고 있는 아홉 명의 작가가 전하는 ‘나답게’ 늙어 가는 삶의 나날.
뮤지션 김사월 × 시인 이훤
두 사람이 함께 쓴 서로에 관한 목격담 또는 자신에 대한 보고서.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꾸민 글이 아닌, 솔직하고 날것 그대로인 글들이 때로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안에 담긴 우정의 말들은 또 얼마나 뭉클한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
튀어나와 있는 의자를 전부 집어넣고 자리를 떠나는 사람, 양쪽 부모가 모두 계시다는 전제로 질문을 안 하는 사람…. ‘착하다’는 것이 미덕이 아니게 되어버린 세상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수많은 '좋은 사람'들.
어둠을 밝히는 야간노동 이야기
15년 차 심야 상담사로 일해온 저자가 노동 안팎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했다. 도처에서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노동의 의미에 반딧불처럼 작고 환한 불을 밝힌다.
박진여 지음
마이클 싱어 지음, 이균형 옮김, 성해영 감수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정지음 지음
박정민 지음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오진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