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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초판1쇄
[크기] 12.5 cm × 18.5 cm 내외
[표지] 깨끗함/날개있음
[내부] 밑줄 메모 없음/ 깨끗한 책
[특기사항]연한색바램/반쟈켓없음
[책 소개]
2005년 <흙 속의 아이>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나카무라 후미노리의 장편소설『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2008년 겨울부터 2009년 봄호까지 국내 계간 문예잡지「자음과모음」과, 일본 월간 문예잡지「스바루」11월호에 동시 연재된 작품이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