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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깔끔 수납 여왕들의 집 꾸미기 포인트
CASE01 여유롭게 배치한 키 낮은 가구. 애착이 가는 물건에 에워싸인 심플한 공간
CASE02 색과 소재를 조절한 보이는 수납이 비좁은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하는 비결
CASE03 디자인을 고려한 아이템 구입과 가족을 배려한 수납이 이상적인 공간을 실현
PART 2 깔끔 수납을 통한 나만의 쾌적한 인테리어 실현법
CASE01 ‘자주 사용하는 것’과 ‘가끔 사용하는 것’을 적재적소에 수납
CASE02 북유럽풍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수납으로
아늑한 카페 스타일 연출
CASE03 멀티 아이템을 선택, 가능한 물건을 늘리지 않고 심플하게 생활
CASE04 크기를 고려한 오픈 수납과 믹스매치 디스플레이로 연출한
비좁지만 안락한 집
CASE05 모두가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물건의 제자리를 확실하게 정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수납
CASE06 마음에 드는 디스플레이가 한결 돋보이게끔
‘보이는 것’과 ‘감추는 것’으로 구분
CASE07 감추는 수납을 기본으로,
자주 사용하거나 애착이 가는 약간의 물건으로 꾸민 어른의 공간
CASE08 낡았지만 실용적인 가구로 공간을 구분하며 수납까지 늘린 온기 있는 집
PART 3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나섰다! 넘쳐나는 살림을 줄여라
주부 M씨의 고민
작업 5단계
의류 정리와 수납
장난감 정리와 수납
‘정리&수납’ 작업 종료
작업을 마치며
PART 4 공간도 절약하고, 구김도 방지하고!
옷을 바르게 개는 방법
상의: 코트, 다운재킷, 재킷, 카디건
파카&스웨터, 니트, 셔츠
티셔츠, 원피스, 캐미솔
하의: 바지, 롱스커트, 타이트스커트
언더웨어: 팬티, 브래지어, 스타킹
슬립, 트렁크, 복서팬티
넥타이, 양말
타월
PART 5 심플하게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정리하는 이유’와 ‘늘리지 않는 비결’
카도쿠라 타니아 씨
하나를 사면 하나를 줄이고 수납공간이 넘치면 처분.
‘꺼내 쓰기 쉽고, 정리해 넣기 쉬운 수납’을 위해 노력해요
와타나베 마키 씨
필요한 것과 아끼는 것은 수납장소를 확실하게 확보해서
각각의 공간을 절대로 침범하지 않으려고 해요
나카가와 치에 씨
평소 자주 사용하는 것은 보이는 곳에 배치,
장소나 물건 하나도 허투루 방치하지 않아요
세키네 유미코 씨
물건을 좋아해서 일단 사서 써보다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과감하게 처분해요
미야와키 사이 씨
소중한 가구를 처분하고 싶지 않아서 쇼핑은 되도록 신중하게 해요
닐&카와이 부부
무심코 사게 되는 앤티크 소품도 스타일을 통일시켜요.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죠
PART 6 수납용품과 함께하는 깔끔 수납 인테리어
CASE01 본래 용도와 상관없이 쓰기 편하고 아름답게 수납용품을 자유자재로 활용
CASE02 바구니와 서랍 활용&‘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수납
CASE03 쓰고 나면 바로 상자에 담아 정리하는 단순한 규칙이 깔끔하게 사는 비결
인기 수납용품 카탈로그18
PART 7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에게 배우는, 살림이 많아도 안락하게 꾸미는 방법
RULE01 적당한 생활감이 안락함을 선사한다
RULE02 ‘포컬 포인트’를 만들어 시선을 끌어라
RULE03 ‘테마 컬러’로 색을 조절하라
RULE04 자잘한 소품은 범위를 정해서 정리하라
RULE05 ‘라인’을 의식해서 장식하라
RULE06 ‘의자’ 하나를 더하라
RULE07 금세 불어나는 ‘책’을 인테리어 악센트로
RULE08 가족의 온기가 감도는 포근한 공간으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