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신화, 신 그리고 인간의 이야기
첫 번째 숲 : 신비롭고 아름다운 신화 속 사랑 이야기
메아리로 남게 된 요정 에코
수선화가 된 사냥꾼 나르키소스
월계수에 얽힌 한 요정의 이야기
샘물이 된 요정 아레투사
페르세포네를 납치한 하데스
저승으로 내려간 오르페우스
에로스와 프쉬케의 사랑과 이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프쉬케의 모험
죽음을 이겨낸 사랑과 영혼의 힘
퓌라무스와 티스베의 이루지 못한 사랑
더 알아보기_ 수많은 브랜드의 로고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
두 번째 숲 : 무시무시한 분노로 가득 찬 신의 저주 그리고 재앙
칼리스토와 아르카스, 하늘의 별자리가 되다
여신의 저주를 받고 사슴이 된 악타이온
영원히 눈물을 흘리는 바위가 되는 형벌
브로테아스와 펠롭스, 형제에게 내려진 불행
영원히 베를 짜는 거미가 된 아라크네
아폴론을 배신한 가혹한 대가
허기의 저주를 받은 에뤼식톤이 끝내 먹어 치운 것
모든 것을 황금으로 만드는 미다스의 손
눈이 마주치면 돌로 변하는 메두사의 저주
조각상을 인간으로 만든 피그말리온
더 알아보기_ 일 년 열두 달 명칭의 유래
세 번째 숲 :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감한 자들
페가소스를 탄 페르세우스의 모험
여자 사냥꾼 아탈란타의 끝없는 도전
개미 인간들의 왕, 아이아코스
부활한 펠롭스가 보여주는 꺾이지 않는 마음
더 넓은 세상을 향한 테세우스의 결단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테세우스
더 알아보기_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