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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 Tago Mago(CD - Mute #SPOONCD 6/7)
Label : Spoon
Made in Austria
디스크 상태 : NM-
부클릿 상태 : NM-
쥬얼케이스/디지팩 상태 : NM-
[상태등급 : 미개봉 > NM > NM- > EX+ > EX > VG+ > VG > G > Poor]
* NM : 최상
* NM- : 완벽하진 않지만 여전히 최상급
* EX+ : 사용감 다소 있음. 대체로 양호. 중상급
* EX : 사용감 많으며 상태가 좋지는 않으나 감상에 지장은 없음. 중하급
* VG+ 및 그 이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 재생 문제 시, 무조건 환불처리 해 드립니다.
전문 판매업자는 아니오며, 제가 사서 모아오던 소중한 음반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명반들이며 많이 재생을 하지 않아 일부 중고로 구매했던 음반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품질상태, 다른 판매자 가격 등을 고려하여 품질 대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반 관련 문의는 010-9197-3225 문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반 소개]
[EGE BAMYASI], [FUTURE DAYS]와 함께 CAN을 대표하는 명작으로 군림하고 있는 1971년작 리이슈반. 후기에 보여 주었던 엠비언트 적인 요소를 가미, 초창기 하드한 기타 연주가 리드하며 공간미 넘치는 창의적인 사운드를 창출했던, 당대를 풍미했던 영미 밴드들과는 차원이 다른 오리지널리티로의 승화를 이루어 냈던 대표작.
다모 스즈키의 기묘한 보컬이 매력을 더하는 ‘Bring Me Coffee Or Tea’, 중반부 미카엘 카롤리의 진중한 싸이키델릭 기타 연주가 일품인 ‘Oh Yeah’, 프라이멀 스크림이 샘플링하기도 했던 ‘Halleluhwah’는 20여분에 이르는 싸이키델릭-그루브 오퍼스이다!! 싸이키델릭-크라우트 록 입문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기념비적인 작품.
[수록곡]
1-1. Paper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