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여는 글 모두가 그만두고 싶을 때 한 발짝만 더
1부 어둠 속, 밤의 길을 걸으니
멈춤이 있는 인생 17
있는 모습 그대로 29
나를 보시는 하나님 43
인생의 밤을 깨우는 소리 57
2부 한밤중, 등불은 꺼지지 않았으니
무엇에 인생을 걸 것인가 77
선택해야 할 길 93
냉소의 자리에 사랑을 109
하나님의 만지심 125
깨진 인생 그릇의 회복 141
3부 동틀 녘, 샛별이 떠오르니
용서하며 사랑하며 157
채워 주시리니 169
엉킨 것을 푸는 능력 185
마라토너의 완주 201
4부 아침 고요, 빛이 비추니
밤이 지나 아침 219
소중한 것을 소중히 233
주님을 따라가려면 247
본질이 바뀌는 개혁 261
생명력 있는 삶을 향해 275
닫는 글 새벽은 그리스도와 함께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