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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근작 시편
시인의 유년 시절 / 15
은자의 감화력 / 16
백만 송이 붓꽃 군락 / 17
공초空超의 인상 / 18
비의秘儀 9 / 19
자연과 인간 / 20
마곡사의 와송臥松 / 21
오월의 길상사 / 22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 23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에서 / 26
뭉크의 절규 / 29
달콤한 잠 / 32
2014년 10월 18일 두모악 갤러리서 시낭송하다 / 36
김영갑 갤러리서 두 시간 시낭송을 / 39
바다와 해송의 설경 / 38
백봉령 산마루의 딸부잣집 토속음식 / 40
주문진 문화교육센터 소나무들 놀라워라 / 42석파정石坡亭 소나무 / 44
산림과학원 뜰의 반송 / 48
어느 주문진 신송神松 앞에서 / 50
스필버그의 천진무구한 로봇 소년 / 51
언덕 위의 피에로 / 52
우주의 나그네 솔바람 찬가 / 54
우봉又峯 조희룡趙熙龍의 묵란도 만세 / 56
두 개의 별과 다섯 개의 심장 / 58
心如水 / 60
쓰레기 더미가 주인인 집 / 61
어떤 이는 쓰레기 더미에서 / 69
노자 제8장 / 70
노자 제55장 / 72
시 삼백은 한마디로…… / 73
어린이와 노인 / 74
은보살 추억 / 77
은보살 추억 2 / 78
빛소나무 열 그루 / 80
어린이와 게와 잉어 / 81
이생진 시비 / 82
어느 노파 이야기 2 / 83
달맞이 언덕에서 / 87
귀로의 소녀 / 88
박돈 회고전에 부쳐 / 89
새봄의 기도 / 91
제2부 4행시와 17자시
4행시 2014
아담의 창조 / 95
캄캄절벽 / 96
우도牛島는 그냥 / 97
하늘과 땅 사이 / 98
뜬금없이 / 99
청산과 백운 / 100
코드가 맞는다는 것은 / 101
이 우주에 미만해 있는 / 102
은자의 손을 만졌더니 / 103
어떤 노송은 / 104
세상에 은자만큼 / 105
노자의 세 가지 보배 / 106
아기는 하느님이…… / 107
遺芳百世 / 108
이런 대련對聯을 / 109노송 백호문 필통 / 110
매미가 우는 건 / 111공초空超의 인사말 / 112
공초는 득도 후엔 / 113
채희문 신작 육필시집 / 114
왜 이런 시인 진작 몰랐던가 / 115
이 나라의 소박한 시인들은 / 161
어머니와 이어진 탯줄은 / 117
오늘은 웬일로 / 118
과연 백세 시대! / 119
영원한 상처 / 120
기탄잘리 / 121
스테판 말라르메 / 122
요즘 사람들…… / 123
텅 빈 방 안의 고독이 아니면 / 124
김영재 바다 사진집 중 ‘거제’를 보고 / 125
시는 왜 발표해? / 126
4행시 2015
청자靑磁 부처님 / 127
바다 나들이 / 128
클림트의 ‘키스’ / 129
오, 미얀마! / 130
다비드 상像 / 131
서산의 용비지龍飛池 / 132
호랑이와 은자 / 133
노송 아래 바위가…… / 134
즉흥 연주 / 135
즉흥 연주 2 / 136
어떤 시인의 자조自嘲 / 137
부처님과 아난존자 / 138
시는 대중예술이 아님 / 139
당신이 진실로 조금이라도 / 140
백자 항아리 안에서 / 141
누나와 함께 / 142
눈 뜨곤 볼 수 없는 / 143
17자시
924∼947 / 144∼167
제3부 태암苔巖 김규영金奎榮 스승께 바치는 시편
늘 끊임없는 / 155
당신은 이제 / 156
그때 십자가의…… / 158
김 선생님 뜰 / 160
교실에서 / 162
금빛 우수 / 164
태암 김규영 선생 송 / 165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 168
어떤 인상 / 169
사랑의 본질 / 170
어느 날 / 171
그냥 쉬세요 / 172
김규영 스승과의 운명적인 만남 / 173
내 문학 속의 스승, 김규영 / 180
연보 / 190
편집자의 말┃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유고를 매만지며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