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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니르바나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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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제목 : 니르바나의 바다 
    · ISBN : 979118666710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5-11-10

    목차

    제1부 근작 시편
    시인의 유년 시절 / 15
    은자의 감화력 / 16
    백만 송이 붓꽃 군락 / 17
    공초空超의 인상 / 18
    비의秘儀 9 / 19
    자연과 인간 / 20
    마곡사의 와송臥松 / 21
    오월의 길상사 / 22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 23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에서 / 26
    뭉크의 절규 / 29
    달콤한 잠 / 32
    2014년 10월 18일 두모악 갤러리서 시낭송하다 / 36
    김영갑 갤러리서 두 시간 시낭송을 / 39
    바다와 해송의 설경 / 38
    백봉령 산마루의 딸부잣집 토속음식 / 40
    주문진 문화교육센터 소나무들 놀라워라 / 42석파정石坡亭 소나무 / 44
    산림과학원 뜰의 반송 / 48
    어느 주문진 신송神松 앞에서 / 50
    스필버그의 천진무구한 로봇 소년 / 51
    언덕 위의 피에로 / 52
    우주의 나그네 솔바람 찬가 / 54
    우봉又峯 조희룡趙熙龍의 묵란도 만세 / 56
    두 개의 별과 다섯 개의 심장 / 58
    心如水 / 60
    쓰레기 더미가 주인인 집 / 61
    어떤 이는 쓰레기 더미에서 / 69
    노자 제8장 / 70
    노자 제55장 / 72
    시 삼백은 한마디로…… / 73
    어린이와 노인 / 74
    은보살 추억 / 77
    은보살 추억 2 / 78
    빛소나무 열 그루 / 80
    어린이와 게와 잉어 / 81
    이생진 시비 / 82
    어느 노파 이야기 2 / 83
    달맞이 언덕에서 / 87
    귀로의 소녀 / 88
    박돈 회고전에 부쳐 / 89
    새봄의 기도 / 91

    제2부 4행시와 17자시
    4행시 2014
    아담의 창조 / 95
    캄캄절벽 / 96
    우도牛島는 그냥 / 97
    하늘과 땅 사이 / 98
    뜬금없이 / 99
    청산과 백운 / 100
    코드가 맞는다는 것은 / 101
    이 우주에 미만해 있는 / 102
    은자의 손을 만졌더니 / 103
    어떤 노송은 / 104
    세상에 은자만큼 / 105
    노자의 세 가지 보배 / 106
    아기는 하느님이…… / 107
    遺芳百世 / 108
    이런 대련對聯을 / 109노송 백호문 필통 / 110
    매미가 우는 건 / 111공초空超의 인사말 / 112
    공초는 득도 후엔 / 113
    채희문 신작 육필시집 / 114
    왜 이런 시인 진작 몰랐던가 / 115
    이 나라의 소박한 시인들은 / 161
    어머니와 이어진 탯줄은 / 117
    오늘은 웬일로 / 118
    과연 백세 시대! / 119
    영원한 상처 / 120
    기탄잘리 / 121
    스테판 말라르메 / 122
    요즘 사람들…… / 123
    텅 빈 방 안의 고독이 아니면 / 124
    김영재 바다 사진집 중 ‘거제’를 보고 / 125
    시는 왜 발표해? / 126

    4행시 2015
    청자靑磁 부처님 / 127
    바다 나들이 / 128
    클림트의 ‘키스’ / 129
    오, 미얀마! / 130
    다비드 상像 / 131
    서산의 용비지龍飛池 / 132
    호랑이와 은자 / 133
    노송 아래 바위가…… / 134
    즉흥 연주 / 135
    즉흥 연주 2 / 136
    어떤 시인의 자조自嘲 / 137
    부처님과 아난존자 / 138
    시는 대중예술이 아님 / 139
    당신이 진실로 조금이라도 / 140
    백자 항아리 안에서 / 141
    누나와 함께 / 142
    눈 뜨곤 볼 수 없는 / 143

    17자시
    924∼947 / 144∼167

    제3부 태암苔巖 김규영金奎榮 스승께 바치는 시편
    늘 끊임없는 / 155
    당신은 이제 / 156
    그때 십자가의…… / 158
    김 선생님 뜰 / 160
    교실에서 / 162
    금빛 우수 / 164
    태암 김규영 선생 송 / 165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 168
    어떤 인상 / 169
    사랑의 본질 / 170
    어느 날 / 171
    그냥 쉬세요 / 172
    김규영 스승과의 운명적인 만남 / 173
    내 문학 속의 스승, 김규영 / 180

    연보 / 190
    편집자의 말┃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유고를 매만지며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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