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_ 대의(大醫)의 길
1장 국권의 몰락
- 경우궁의 밤
- 황제의 승하
- 3.1만세운동의 불길
2장 독립투쟁에 나선 의사들
- 을사오적 척살기도
- 맹휴로 맞선 의학도들
- 대의(大醫)의 길
2부 _ 대한사람 대한으로
1장 자네, 누군가
- 운명적인 만남
- 뜻하지 않은 이별
2장 몽골의 신의, 이태준
- 고륜에 잠든 사내
- 천운
- 신들의 땅
- 살아있는 부처가 왔다
- 어의 ‘까우리 이다인’
- 목숨을 걸고
- 칸의 눈물
- 대암 이태준 선생 연보
3장 이상촌을 건설하다, 김필순
- 밀려드는 부상 군인들
- 우리는 의형제
- 노교수의 눈물
- 걸어 다니는 의사
- 통화를 떠나 치치하얼로
- 수상한 청년
- 중국의 영화계 황제
- 흩어진 가족들
- 김필순 선생 연보
4장 신분을 뛰어넘다, 박서양
- 백정이 무슨 선생
- 교육만이 살 길이다
- 간도에 세운 학교
- 제자를 찾아온 늙은 스승
- 조용한 귀국
- 박서양 선생 연보
5장 무장투쟁에 앞장서다, 나창헌
- 정의의 총소리
- 의열투쟁을 이어가다
- 샌님 같은 의사지망생
- 의친왕 망명 작전
- 철과 혈로 맞설 뿐이다
- 오직 조국의 독립을 위해
- 나창헌 선생 연보
6장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다, 서재필
- 필립 제이손(Philip Jaisohn)
- 의사 서재필을 만들어준 사람들
- 사업으로 번 돈, 독립운동에 쏟아 붓다
- 대통령 후보 서재필
- 송재 서재필 선생 연보
7장 공중보건을 꿈꾸다, 김창세
- 경무국장의 방문
- 도산의 손아래 동서
- 공중위생 사업을 시작하다
- 유랑에 지친 죽음
- 김창세 선생 연보
8장 이완용을 척살하라, 오복원
- 총이 아니면 칼
- 명동성당의 군밤장수
- 미완의 거사
- 이천만 동포가 가담자다
- 속리산에 들어가다
- 오복원 선생 연보
9장 독일이 사랑한 작가, 이의경
- 달빛에 숨어 강을 건너다
- 만세운동의 격랑 속으로
- 유럽행 배에 오르다
- 고향에서 온 편지
- 압록강은 흐른다
- 이의경(이미륵) 선생 연보
10장 불꽃으로 타오르다, 장지락
- 폭설을 뚫고 나타난 소년
- 좌절된 모스크바행
- 신흥무관학교의 막내
- 상해에서 만난 인사들
- 북경 협화의학원에 들어가다
- 지락을 찾아온 금발의 여성
- 전선으로 가는 길목
- 장지락(김산) 선생 연보
11장 새벽하늘에 뜬 별, 최정숙
- 죄수번호 ‘2632’
- 눈물의 귀향
- 고향에서 학교를 열다
- 아줌마 학생
- 최초의 여성 교육감
- 새벽하늘에 뜬 별
- 최정숙 선생 연보
3부 _ 끝나지 않은 독립운동
1장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 외국에서 의사가 된 조선인들
- 국내 의학교의 의사 배출
- 의사들의 독립운동
2장 독립운동에 헌신한 대의들
- 공훈 심사 완료 의사 독립운동가(수훈)
- 공훈 심사 진행 의사 독립운동가(미수훈)
부록 | 독립운동 참가 의료계 인사 명단
독립운동 유공 포상 명단
독립운동 미포상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