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중고] 고맙습니다, 꽃으로 살게 해주셔서 (말기 암환자들의 버킷리스트와 함께한 어느 의사의 1,000일의 기록)](https://image.aladin.co.kr/product/2915/25/cover500/899896502x_1.jpg)
- 새상품13,000원 11,700원 (
650원) 
- 판매가8,300원 (정가대비 36% 할인)
- 상품 상태중
650원) 
- 배송료택배 4,000원, 도서/산간 1,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통상 48시간 이내
- [중고] 고맙습니다, 꽃으로 살게 해주셔서 (말기 암환자들의 버킷리스트와 함께한 어느 의사의 1,000일의 기록) - 말기 암환자들의 버킷리스트와 함께한 어느 의사의 1,000일의 기록
- 8,300원 (정가대비 36% 할인) [중고-중]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21) |
| 11,7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1,000원 |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책 정보
· 제목 : 고맙습니다, 꽃으로 살게 해주셔서 (말기 암환자들의 버킷리스트와 함께한 어느 의사의 1,000일의 기록)
· ISBN : 978899896502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3-08-01
· ISBN : 978899896502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3-08-01
책 소개
'세 발의 한의사' 김성수 원장이 암환자들과 함께 희망을 꿈꿨던 1,000일간의 특별한 기록. 이 책은 언젠가 지상에서의 시간이 모두 끝나는 순간이 올지언정, 살아 있는 동안은 암에게 자신을 내주지 않고 하루하루를 꽃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암환자들의 이야기다.
목차
머리말_암을 만난 뒤에야 비로소 삶을 만나다
첫 번째 이야기_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거짓말해줘서 고마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감이 낫기만 한다면야
별을 보며 걷는 아이
암환자의 아내로 산다는 것
나는 포기하지 않은 자의 아들
두 번째 이야기_다행이다, 나 없이도 세상이 돌아가서
4월의 신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터닝포인트는 굳은살이다
때로는 암이 삶을 바꾼다
처음이 있으면 다음은 쉽다
세 번째 이야기_아홉 번 팔이 부러져봐야 좋은 의사가 된다
떠나려는 환자, 보내지 않으려는 의사
스님이 가르쳐준 ‘적과의 동행’
비록 환자를 고치지는 못할지언정
의사는 환자의 아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가족을 통해 암을 알고, 암을 통해 가족을 만나다
희망을 찾으려면 환자의 눈을 보라
판매자
편안하슈 (사업자)
- 구매만족도 90.0%
- 최근 6개월, 10개 평가
- 평균 출고일 3일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