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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_ 아직도 베트남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프롤로그 _ 베트남 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여는 글 _ 나는 지금 베트남으로 간다
01. 호찌민
- 3천 동으로 항해한 호찌민의 오토바이 바다
- 선글라스, 스커트, 멋진 라이더 언니들
- 베트남에서 횡단보도 건널 때 뛰지 마세요
- 열혈 축구팬, 싱가포르 청년
- ‘전쟁 영웅들’의 지하도시 구찌터널
- 무릎 꿇고 소리 내어 울고 싶었다
- 미군의 만행에 놀란 관광객을 피한 이유
- 호찌민의 ‘따로 치킨 볶음밥’, 닭다리가 통째로
- 패밀리 오토바이, 네 명이 한대
tip ① 엣지 있는 라이더들을 주의하세요!
tip ② 무더위에도 마스크가 필요한 이유
02. 달랏
- 호찌민의 더위는 잊어라! 산간 피서지 달랏
- 달랏 시장에서 뛰쳐나온 사연
- 별다방 커피보다 정겨운 베트남 커피
- 한국 중고 의류의 천국
- 오토바이 라이딩, 바람과 하나가 되다
- “베트남 농부는 돈 못 벌어요.”
- “한국에 가면 눈 좀 보내 줘요.”
- 히딩크 감독 얘기로 가까워진 네덜란드 여인
tip. 감기 걸리겠다, 동남아 맞아?
03. 냐짱
- 아름다운 해변도시 냐짱
- 해변에서 즉석 바닷가재 요리를
- 베트남 ‘오빠밴드’의 깜짝 공연
- 환상적인 바다 위 와인바
- 스페인 청년이 새긴 문신
- 내무반 같았던 이층 침대 버스
tip. ‘동양의 나폴리’에서 랍스터를
04. 호이안
- 오래된 도시 호이안의 고요한 아침
- 이럴 수가! 모델료 요구한 아주머니
- 땀에 젖은 국수를 먹게 될 줄이야
- 호이안 해변에는 오토바이가 수백 대
- 1달러짜리 백반, 들어보셨나요?
tip. 여행 와서 정장 맞추는 곳
05. 훼
- 응우옌 왕조의 수도
- 7000원짜리 구운 돼지고기 국수
- 베트남 가이드 “이 전쟁은 아메리카 전쟁입니다.”
- 미군 로켓기지 록파일과 호찌민 루트
- 불굴의 북베트남군 “케산기지를 지옥으로”
- 케산기지 스티븐은 어떻게 됐을까
- 영웅들의 지하도시 빈목터널
- 비행기를 타고 하노이로
tip. 호객행위에는 단호한 거절!
06. 하노이
- ‘꽃남’에 빠진 베트남 여학생
- 하노이 시장골목, 무질서 속 질서
- 서러웠던 하노이의 첫날 밤, 신종플루 걸렸나봐
- 하롱베이의 영국 청년들 “박지성 골 더 넣어야”
- 내 생애 첫 여자 룸메이트
- 황금빛 하롱베이의 낙조를 놓치다
- 잘 가요, ‘천사표 할머니’ 오필리아
- 하노이의 밤공기는 고소했다
- 베트남 최고의 인기스타 호찌민
- 베트남 아주머니 사진 찍고 줄행랑
- 하노이 수용소에서 만난 포로들
- 아름다운 호안끼엠 호수
- 베트남 마지막 밤 ‘위스키 콜라’에 필름 끊기다
- 굿바이 베트남, 굿바이 프렌즈
tip. 하롱베이의 절경을 놓치지 마세요
* 부록_ 도시별 추천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