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회고록를 내면서 4
추천사 7
제I편 먼 길 돌아서 오다
■1부■ 출생과 성장
정감록에도 소개된 출생지 32
가문 및 집안 내력 34
나의 고향마을 38
광복과 25 전쟁 42
탈농의 꿈 46
■2부■ 꿈과 희망을 가지다
한순간에 작성된 장래 희망 50
통학 길에서 얻은 습관 52
순리를 따라 사범학교로 진학하다 54
회상 - 억지로 쓰게 한 위문 편지 57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로 진학하다 62
지진교과이던 영어에 인생을 걸다 66
공부와 열애를 병행하다 69
■3부■ 명세지재들을 만나다
중학교 교사로 출발하다 78
- 선생님의 편지(최옥희)
경북고등학교로 긴급 이동되다 84
- 영어 과목과 은사님의 인연(김수학)
- 부부 은사님(김천일)
막내둥이 용석이 태어남 103
- 우리 부부를 맺어주신 선생님(유승민 / 오선혜)
행복했던 경북여고 재직 1년 122
- 꿈과 희망을 주신 선생님(최연희)
또 다른 세계에 도전하다 130
■4부■ 절차탁마의 피리어드
전임 교수 발령을 받다 134
- 84년의 봄(송정오)
- 예과 졸업여행(정휘)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 객원교수로 떠나다 143
맨해튼에서 만난 옛 친구 필립스 147
West Point 방문기 153
아내로부터 받은 비보 157
박사학위 취득 160
교수협의회 의장에 피선되다 162
- 거역할 수 없는 명제들
육순행사 167
- 은사님의 화갑을 축하합니다(김제철)
한의학 전공 학생들을 만나다 176
- 인생의 지표가 되어주신 분(권 은)
- 한의과 지도 교수로서 만났던 명세지재들의 현황
■5부■ 연구 및 봉사의 장
<저자 연보 요약> 202
연구저술 활 논문 204
교내 봉사(보직) 208
교외 봉사(사랑하나 공동체 설립) 210
저자 소개가 등재된 책자 217
표창 및 훈장 219
고 222
■6부■ 정년 퇴임과 퇴임 후
교직을 마감하다 232
가족 구성 237
안신 - 놓칠 뻔한 보석 239
은퇴 후 생활할 주택 건축 244
이산 가족 상봉 246
장로 임직 251
고희연을 열다 260
- 명세지재들의 참 스승(김진철)
- 만남(이인균)
마티즈에 얽힌 아내의 슬픈 사연 267
여가 활동 272
사회봉사 단체 설립 277
- 대경북교육발전포럼 설립
- 한국교육평가연구소 설립
■7부■ 국내외 명소 탐방
해외 여행 290
국내 명소 탐방(150여 곳) 298
제II편 명세지재들의 글
축하의 글 명세지재로 거듭나라는 채찍 어린 격려 306
■1부■ 인생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
영어의 영원한 사표이신 은사님(안중은) 310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주신 선생님(백승관) 314
가슴에 영원히 새겨둔 선생님(구영석) 317
형님 같은 스승님(정홍수) 320
뚝배기 교수님(이재수) 322
인생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송재기) 324
불망사은(배영곤) 327
■2부■ 자신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사표가 되신 외유내강의 스승님(신장규) 332
스승의 길, 제자의 길(손길현) 335
아버지같이 인자하시던 교수님(강정미) 339
구수하게 삶의 진리를 가르쳐 주시던 교수님(이상곤) 342
자신을 되돌아보며(최상호) 345
남편의 고집(고정의) 348
여유로움을 꿈꾸며(김준호) 351
■3부■ 추억
‘하면 된다’는 도전정신을 주신 선생님(박종백) 356
77세 선생님과 17세의 청년(남순열) 359
강형스러운 미소와 함께했던 경북고 3-12반(권태호) 363
조연을 빛나게 하는 주인공(전기영) 366
추억 한 토막(유승정) 369
귀향(백윤기) 372
추억(석호철) 374
■4부■ 현장에서의 애환
선생님 전 상서(최재철) 378
개성공단에서의 애환과 남북관계를 생각하며(홍양호) 383
만 원짜리 지폐 한 장(곽동협) 388
생명과 인생과 돈(송필경) 391
피는 못 속여(이전오) 394
판사와 글쓰기(한위수) 397
변호사의 애환(신평) 400
■5부■ 행복에 이르는 길
군자삼락(김용문) 404
자상하신 사모님(이정국) 407
나의 독서편력(엄붕훈) 412
여성을 존중하는 사회로 가는 길(박해심) 416
영국생활(진규석) 419
스스로 ‘하인’이기를 자청하며(송동익) 422
에필로그 제자들의 도움으로 빛을 보게 된 회고록 425
출간후기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 위한 삶의 열정(권선복)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