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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_사진으로 할 수 있는 것 사진으로는 할 수 없는 것
2009
016 사진이라는 털
019 파리코뮌, ‘쌩얼’의 추억
022 물’대포가 ‘쏘’아올린 검은 ‘불’
025 공장 창문에 ‘딴생각’이 붙어 있다
028 부질없는 시간 조절의 꿈
031 확, 파묻어드립니다
034 목 졸린 시인의 사회
037 김정일 앞에서 우는 남자
040 배후설, 메가바이트산성의 비밀
043 삐삐 롱스타킹의 재림
046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048 솜털과 오렌지와 깍두기
051 소장님의 교시
054 죽은 자는 왜 귀환하는가
058 누가 뭐래도, 이곳은 영업장소입니다
061 잠자던 필름이, 어느 날 깨어날 때
064 총알받이는 울지 않는다
067 그 시간, 정태춘은 노래하지 않았다
070 부자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073 총대총, 쏴대쏴, 헉대헉
076 성실한 실성
079 나는 틀렸고, 비둘기는 사랑을 나눈다
2010
084 의미는 두 동강난 시소를 타지 않네
087 윤미네 집은 윤미네 집에만 있는 게 아니다
090 어이하여 기계는 추억을 꿈꾸었나
093 산중의 영역 다툼
096 그늘에 선 그는, 모든 게 검다
099 아이들은 열네 살이었다
102 아무것도 설명 않고는, 모든 걸 설명했다고
105 사람 잡는, 빨갱이 숨바꼭질
108 남자는, 그건 또 아니라고 했다
111 죽은 군인의 사회와 사진
115 누구를 위하여 무르팍은 부서지는가
118 죽음의 연습, 죽음의 역습
121 밥 먹을 땐 쏘지 마라
124 알 수 없지만, 그럴지도 모르고
127 소년은 외친다, 사실은 침묵한다
130 이름 짓는 너, 호출되는 너
133 존나 못생긴 기록자의 키득거림
136 이 여자를, 죽여야 하나, 살려야 하나
139 좀비가 되어버린 옥동자여, 19인의 눈사람을 잊었는가
142 네 반항의 울적함
145 눈 달린 전쟁은 발명되지 않았다
148 1865년 4월, 봄날의 사진기
2011
152 디자인은 법률 용어인가
155 성조기는 도처에서 불탄다
158 귀신이, 자살폭탄 업고 헬기를 탈 때
161 뚱땡이 시크릿 공화국‘들’의 비애
164 “김일성 때문입니다!”
167 마, 나도 사진작가 좀 해봐서 아는데
170 스승이 되어버린 제자, 몹쓸
173 무릎과 무릎 사이의 소망
176 정말이지 절망스런, 하지만 희망버스
179 소금꽃 나무에 오른 쥐 사나이, 우리는 당신을 본다!
182 찍힌 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185 해변의 애매모호그라피
188 황새울이 구럼비에게
192 ‘천인공노할 김밥’의 비행
195 찍사를 위한 끔찍한 서비스 정신
198 오연호의 그냥 사진은, 어떻게 작품이 되었나
201 안보가, 안 보인다
204 그때, 찍새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207 종로경찰서장 미스터리, 보이는 손과 안 보이는 몸
210 얼음공화국의 네이팜탄
2012~2013
216 김근태가 조용히 앉아 있었다
220 코드명 2011-9512
223 옛날 사진 판단력 비판
226 강정의 잠 못 이루는 밤
229 이런 게 대한민국 해군이냐고 묻지는 마세요
236 꽃은, 없다
239 냉소는 냉수인가
242 돈의 맛, 피 비린내 생선 비린내
245 묻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겠어
248 판도라의 종북종합선물세트
251 회춘은, 미래를 예약하네
254 그때는 모르던, 지금은 아는 남자
257 괴뢰가 과로할 때
260 성은 니미요, 이름은 뽕
263 얼굴이라는, 강박
266 카메라를 든 보디가드
269 37번의 체포, 9번의 투옥, 37년의 질문
274 민낯, 1985년 남영동과 2012년 삼성동
278 식구는, 이성을 불허해
282 가고 오지 말되, 다른 모습으로 오라
285 새로운 과거가 쏘아올린 거대한 공
288 스펙터클, 가관의 사회
291 ‘짐’이 명하노니, 나를 업으라
294 나도 한때는 보도사진전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