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73년생 한동훈- 정치혐오가 낳은 ‘능력주의’ 현상과 한동훈의 등장
<대한민국 최고 아웃풋, 신세대-신개념 엘리트 정치인의 등장>
<구시대적 순혈주의를 타파하는 보수정치의 실용노선>
<한동훈의 ‘능력주의’는 세련됨이다>
<이재명의 ‘싸구려’ 능력주의>
<한, 차기 대권 가능할까? >
<한동훈의 확장성, 중도층의 우호적인 기대감>
<윤석열은 태종, 한동훈은 세종?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태종’과 ‘세종’의 정치적 거래>
<세종이 견뎌내야 했던 아버지 태종의 정치적 담금질>
<한동훈의 정치적 전략, ‘불가근 불가원’ >
<한동훈 시대의 의미, 광기의 정치 종식하고 합리적 이성의 시대로>
<이재명 구속기각, 한동훈의 정치적 성장은 이제 시작이다>
<"감옥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 한동훈의 비장함>
<윤석열이 한동훈을 독립투사에 비유한 이유>
<진정한 내면의 ‘귀족성’이 있는 대통령을 바란다>
<한동훈 팬덤의 특별한 가치>
Chapter 2: 마지막 586, 윤석열- 극좌 적폐청산의 소명과 과업
<시대에 뒤처진 ‘유림보수’의 몰락>
<정치 방관자들의 정치세포를 다시 일깨운 조국사태와 윤석열의 등장>
<윤석열, 노무현인가 박정희인가>
<윤석열의 징기스칸식 실리적 용병술>
<보수의 진지를 구축한 최초의 보수 대통령>
<고수와 하수의 차이, 윤석열 "워너비"들이 윤석열이 되지 못하는 이유>
<리더십이란 스킨십, 배신을 당하지 않는 윤>
<윤석열의 완급조절과 허허실실, 디테일을 갖춘 능청의 미학>
<윤석열의 선동열식 심리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귀순용사 윤석열의 투지와 뚝심>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몸을 기울여야 중심을 잡는다>
<윤석열표 인용술과 조직장악력>
<’대인배’ ‘군자’의 이미지를 바라는 여성지지층>
<이래도 보수의 ‘품격’과 ‘품위’를 운운할 때인가?>
<보수는 더 이상 이 사회의 ‘강자’가 아니다>
<황당한 김명수 사법부의 재판 지연 행태>
<북한의 전쟁위협 얘기하면 극우? 안보불감증 전쟁불감증에 걸린 우파>
<나치의 파시즘과 민주당의 ‘개딸 전체주의’>
<지금, 윤석열은 처칠이 돼야 한다>
Chapter 3: 586, 도취와 오만, 청산 대상으로 전락한 퇴행적 선민의식
<’노사모’, 최초의 정치 팬덤에 담긴 ‘지역 갈등 타파’의 시대정신>
<반칙을 정당화하는 ‘언더도그마’의 탄생>
<’586 루저’들의 종교 지도자, 김어준>
<열등감, 열패감, 분노와 증오, 김어준교의 본질>
<좌파 정치의 교황이 된 김어준>
<철학 따위는 씨바~ 제사정치, 혐오정치에 매몰된 김어준의 종교재판소>
<'업그레이드’에 실패한 서태지 세대의 퇴행>
<좌파정치의 ‘지참금’으로 전락한 여성운동의 현실>
<'김건희 혐오’를 동력으로 삼는 좌파정치의 저열함>
Chapter 4: 승리하는 보수의 콘텐츠 전략, ‘뉴보수’의 선명성과 쿨함으로 승부해야
<한동훈식 화법의 타겟팅과 레토릭 전략>
<집토끼 호구 취급은 금물, 의대정원 확대 대신 ‘기피의료 지원정책’ 나와야>
<차가운 자본에 ‘공동체’의 가치와 미덕을 담아라>
<정치 ‘엔터테인먼트,’ 호감 이미지와 감동 서사의 콜라보>
<지지율을 좌우하는 대통령의 미디어 친화적 ‘이미지’>
<신선하고 깔끔한 ‘매운 맛’에 열광하는 대중>
<보수의 재발견으로 세대 공감, 정치 ‘슈가맨’ 프로젝트>
<’청산’과 ‘화해’를 통한 국민 통합>
<세대 젠더를 넘어, 정책오디션 ‘정책공감’>
<뉴보수의 캐릭터, 산전수전 겪은 ‘흑화된 범생이’>
<이대녀 공략법? 그들은 왜 ‘걸크러시’에 열광하나>
<’일진 페미니즘’에 반발하는 이대녀들, 보수당은 이들에게 매력적인가?>
<’73년생 한동훈’과 ‘89년생 송서율’의 동행>
<보수 여성 정치, ‘여적여’ 프레임 부수고 연대와 의리 보여야>
Chapter 5: ‘청년보수’ 없이 승리는 없다, ‘펨코’ 선동 정치와 쿨한 결별하고 ‘현실’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품어라
<이준석은 왜 한동훈이 되지 못했나. 리더십도 ‘기본기’다>
<이준석, 기대가 실망으로 무너진 순간들>
<정치적 기본기가 부실한 커뮤니티형 정치 선동가, 이준석>
<이준석의 정치 멘토, 펨코에 서식하는 ‘대깨준’>
<이준석 세력이 또 한 번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을까?>
<이준석의 미래는? 역사 속의 ‘반란성애자’들>
<국민의힘, 탈영병을 보충할 묘안이 있는가?>
<이준석 청산은 실력으로, “정치”와 “정책”을 무기화하라>
Chapter 6: 급변하는 세계, 사대주의 버리고 전략적 변용으로
<싱가포르식 ‘실력주의’와 ‘법치주의’에서 배울 점>
<한국이 부러운 싱가포르인들, ”한국인은 왜 그렇게 창의적인가요?”>
<스페인 너는 자유다?>
<구시대의 산물, 문화적 사대주의>
<좌파 포퓰리즘에 몸살 앓는 스페인>
<전 세계적인 반중정서, 그 이유는?>
<왜 ‘한미연합’은 여전히 중요할까?>
<미국의 힘, 기회의 무한 창출에 기반한 낙관>
<리콴유의 한국 분석, 유능하지만 단결심이 약한 국가>
<복지냐 이민이냐, 우리 사회 인구 문제 극복 방안은?>
<’파랑새’는 없다, 주체적으로 우리 안의 문제를 통찰해야>
- 끝마치며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