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 초판 7쇄
[크기] 14.5 cm × 21.5 cm 내외 / 328 쪽
[표지] 깨끗함 / 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 깨끗한 책
[특기사항]연한 색바램
[책소개]
26인의 수행자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인생을 낭비한 죄』. 이 책은 <나의 행자시절>의 저자인 박원자가 이십여 년 가까이 취재하며 수행자들에게서 들은 이야기와 몇 권의 책을 만들면서 만났던 스님들과 나눈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출가와 수행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것인가,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한 다양한 대답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