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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민중운동가로 알려진 함석헌의 더러운 실체를 밝힌 고발서입니다.
지은이는 함석헌의 조카입니다.
자신의 부인을 함석헌에게 빼앗긴 기기막힌 사람입니다.
그래서 함석헌의 위선적인 추악한 실체를 밝힌 것입니다.
또한, 당시 소위 '민중운동' 이라는 것이
그 얼마나 황당하였는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상태는 극상입니다.
세월에 따른 변색 외에는 구겨짐 조차 없습니다.
워낙 책을 소중히 다루는 성격이라서...
사진은 모두 실물 스캔본입니다.
1982년 초판본입니다.
당시 부산 서면 영광도서에서 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