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중고] 행성 2](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83/53/cover500/8932922373_2.jpg)
2022년 소설/시/희곡 분야 65위
- 새상품16,800원 15,120원 (
840원) 
- 판매가9,900원 (정가대비 41% 할인)
- 상품 상태상
840원) 
- 배송료택배 3,000원, 도서/산간 6,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통상 24시간 이내
-
수량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모든 주문은 24시 기준으로 다음 영업일에 출고됩니다.
ex) 2/24(월) 주문 -> 2/25(화) 출고
2/28(금) 주문 -> 3/4(화) 출고
판매되는 모든 도서들 뒷면에는 재고 관리 목적의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위 사항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니 구매 시 이 점 반드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의 상태가 등급에 맞지 않거나, 주문한 것과 다른 책이 왔을 경우
사진 촬영 후 해당 사진과 함께 문의와 반품 접수를 해주시면 확인 후 승인 처리 도와드립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우리집은도서관 (사업자)
- 구매만족도 94.4%
- 최근 6개월, 944개 평가
- 평균 출고일 3일 이내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구의 운명을 건 결전"
쥐들과 페스트가 점령한 파리를 탈출해 '마지막 희망' 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뉴욕으로 향한 동물들. 이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처참히 무너진다. 파리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쥐 떼가 뉴욕을 점거 중이었던 것이다. 범선을 공격한 쥐 군단과의 전투에서 전사자가 대거 발생해 생존자는 단 일곱 뿐이다. 망연자실한 고양이 바스테트의 눈에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명멸하는 불빛이 보이고, 이내 그것이 모스 부호를 본딴 섬광 신호임을 알아챈다.
폐허가 된 뉴욕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인류는 쥐를 피해 고층 빌딩에 숨어 살며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 바스테트는 각 인간 집단 대표들이 모인 총회에서 동물 대표 자격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내지만 인간들은 이를 무시한다. 지구를 장악하려는 쥐 군단의 위협과 핵폭탄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인간들. 바스테트는 갈등을 극복하고 이 행성을 구할 수 있을까. 나아가 그가 염원했던 서로 다른 생명체가 공존하고 연대하는 문명을 세울 수 있을까. <고양이>에서 <문명>을 거쳐 <행성>까지 이어져 온 대장정의 피날레.
- 소설 MD 권벼리 (2022.05.27)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