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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프라스티도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겠는데.》
드디어 이븐의 프라스티를 제거한 아샤!
그런데…….
“이거 심어야 하는 거라고…… 내가…… 말했나?”
“네 병아리랑 그렇게 떠드는데 어떻게 몰라.”
“그건…… 내가 아니라 피비가 한 말인데.”
아샤 외에는 아무도 듣지 못하던 피비의 말을
카르노가 알아듣는다?
《그의 실체를 보는 날이 오는군.》
《인간계에서는 처음이로다.》
《끄흡…… 흑…… 끄허어엉…….》
드디어 마주하게 된 카르노의 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