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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신우인

최근작
2018년 6월 <신우인 목사의 이스라엘 왕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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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요한의 고백 -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박요한 (지은이) | 징검다리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3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5일 출고 
초등학생 때 사촌으로부터 날아와 그의 가슴에 깊게 꽂힌 날카로운 충격도 “어머니는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다.”는 말로 녹여 버리는 하나님의 긍정은 그를 아름다운 청년으로 이 책을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면 맷돌은 헛돌아갑니다. 과도한 기복주의에 찌들어 ‘어처구니’가 없어진 한국 교회에, 구미정 교수가 또 다시 새로운 중심을 잡아줍니다. 《한 글자로 신학하기》에 이은 《두 글자로 신학하기》에서 더욱 참신하고, 더욱 튼튼하고, 더욱 세련된 중심을 제시합니다. 번뜩이는 지성과 탁월한 감성에 방대한 독서와 재치 있는 언변이 더해진 그의 설득력은 혼돈과 흑암 속에서 갈 바를 몰라 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기꺼이 공감하게 합니다.
3.
  • 요한의 고백 - 나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 박요한 (지은이) | 지혜의샘 | 2013년 9월
  • 11,000원 → 9,900원 (10%할인), 마일리지 550
  • 세일즈포인트 : 83
하나님의 긍정. 박요한의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이 생각은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도 계속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고 애를 쓴다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그 사람을 지키고 인도하고 마침내 거룩한 성숙에 이르게 한다. 믿음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형은 진짜 엄마, 아빠도 없으면서!” 초등학생 때 사촌으로부터 날아와 그의 가슴에 깊게 꽂힌 날카로운 충격도 “어머니는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다.”는 말로 녹여 버리는 하나님의 긍정은, 그를 아름다운 청년으로, 이 책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성경을 ‘복 받는 비결집’으로 전락시킨 한국 교회의 현실을 슬퍼하면서, 박제화된 ‘예수쟁이’들의 머리와 마음을 깊숙이 파고들어 잃어버린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그의 책을 강력 추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850 보러 가기
예수님은 종교적이셨을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은 흔히 영성과 종교성을 같은 것이라 착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예수님의 영성을 상실한 채 종교에만 매달려 하나님의 복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무거운 멍에를 메고 허덕이면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곤고한 크리스천들을 예수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복음의 본질을 조용히 회복시켜 주고 계십니다. 그 예수님을 이 작은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저 머리에만 머물던 하나님의 말씀이 가슴으로 내려와 실제 삶으로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보여준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이 현실이 되어 주를 향한 찬양이 생사를 넘어 계속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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