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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채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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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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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평할 것이며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저 그 가르침을 따르면 될 것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의 생생한 지혜를 접할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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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4,490 보러 가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절정에 달한 지금, 시대는 자본시장의 본질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이 책은 주주환원 대변혁을 만들어갈 방안과 달라질 투자 전략까지 담은 새 시대의 투자 바이블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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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에스파냐 출신의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는 이런 말을 남겼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그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인류의 역사는 반복되어 왔고 그래서 과거를 제대로 복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러 사람이 지적해왔다. 하지만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투자의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음을 제시한 책은 이 책이 유일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현역 펀드매니저 시절 투자의 역사를 완벽히 이해하여 현장에 적용한 덕분에 8천억 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했고 누구나 부러워할 최고의 성과를 맛보았다. 주식시장의 역사와 현상을 분석해 앞으로의 흐름을 예측해내는 그의 통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책을 읽고 서가에 즐비했던 주식 책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에서 ‘투자의 미래’를 엿보시길 바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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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380 보러 가기
진리는 결코 멀리 있는 것만은 아니다. 손만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도 항상 존재한다. 진리는 곧 상식이기 때문이다. 가치투자도 이러한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그 궤를 달리한다.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적자嫡子라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은 이러한 철학을 몸으로 실천해 왔다. 이제 이러한 철학을 현존하는 최고 가치투자자 중의 하나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눈을 통해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은 더없는 기쁨이라 말할 수 있다. 극히 상식적이면서도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지루한 방식의 이러한 투자 기법이야말로 시장의 비합리성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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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은 투자를 위해 필요한 건 뛰어난 지능이나 통찰이 아니라, 건전하고 지적인 원칙, 그리고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한 마인드라고 말한다. 대단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 반드시 대단한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을 오랜 시간 흔들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가능한 일임에 틀림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야말로 실로 최고의 투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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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운동가 패트릭 헨리의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의 연설문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발길을 인도할 등불은 오직 하나, 경험의 등불입니다.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은 과거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투자 세계를 지배했던 거인들의 사고와 철학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명확한 해석과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만이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투자전략이 될 것입니다. 그간 업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작금의 가치투자 2세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홍진채 저자의 면도날 같은 분석과 청개구리처럼 톡톡 튀는 기상천외한 발상이, 여러분을 성공 투자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이 출간되고 나면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이야기할 겁니다. “대가의 고전을 탐독했어도 제대로 써먹지 못한 이유는 오직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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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3,730 보러 가기
미국의 독립운동가 패트릭 헨리의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의 연설문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발길을 인도할 등불은 오직 하나, 경험의 등불입니다.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은 과거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투자 세계를 지배했던 거인들의 사고와 철학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명확한 해석과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만이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투자전략이 될 것입니다. 그간 업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고 작금의 가치투자 2세대를 이끌어 가고 있는 홍진채 저자의 면도날 같은 분석과 청개구리처럼 톡톡 튀는 기상천외한 발상이, 여러분을 성공 투자의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이 출간되고 나면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이야기할 겁니다. “대가의 고전을 탐독했어도 제대로 써먹지 못한 이유는 오직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섯 가지 키워드에 대한 전망은 시의적절하며, 투자자의 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장 상황이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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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7,550 보러 가기
누가 감히 평할 것이며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저 그 가르침을 따르면 될 것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의 생생한 지혜를 접할 절호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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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피터 린치는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는 유사 이래 주식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1만 5천 종목의 주식을 사고판 사람이 이 사람 말고 또 있겠는가! 우리가 연애를 시작할 때 연애 경험이 풍부한 친구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처럼, 피터 린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주식투자에서 저지르는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개인 투자자도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 책과 친해지도록 하자.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680 보러 가기
34년째 투자의 길을 걷는 투자자로서 ‘장세를 보고 투자하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라’라는 린치의 가르침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내 마음속에 그는 늘 영원한 스승이다. 시대를 초월하는 전설적인 펀드매니저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이야기를 들어볼 둘도 없는 기회를 여러분도 결코 잃지 않으시길!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 보러 가기
여기, 한 농부가 있다. 밝고 화창한 낮에도 어둡고 적막한 밤에도, 비바람 속에서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때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척박한 땅을 갈고 ‘좋은 종자’를 골라 심어서 정성껏 물을 뿌리고 거름을 주고 결실을 기다린다. 세월은 쉴 새 없이 흘러가고, 파종과 발아와 수확의 순환은 끝없이 되풀이된다. 외환위기가 닥쳐도, 글로벌 금융위기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씨앗을 심는다. 그 농부의 이름은 박영옥이다. 박영옥 대표에게 ‘주식투자’란 풍성한 수확의 시기가 오리라는 믿음을 갖고, 어려운 시기에 묵묵히 미리 좋은 씨앗을 골라 뿌리고 가꾸고 동행하며 돌보는 것이다. 그 스스로 자신의 주식투자는 농부의 방법이자 사업가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본연의 가치가 충분히 높은데도 비정상적으로 싼 가격에 거래될 때 용기 있게 매수를 한다. 아직 덜 여물어서 채 열매를 맺지 못한 작물이라면 몇 년이고 무르익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좋은 바탕의 작물이므로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신뢰하며 돌보고 조언하고 육성한다. 주식농부는 천재지변이나 일기, 작황 상태에 따라 일희일비하며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황이 나빠졌다고 해서 자기가 투자한 기업들을 버리고 도망가지도 않는다. 주가나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그 기업이 보유한 본질가치로 반드시 회귀하리라는 믿음이 있기에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그러한 신념과 뚝심으로 그는 초유의 투자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사실 그 어떤 일에건 감히 ‘절대’라는 단어를 붙이기 쉽지 않다. 주식투자 역시 그렇다. 주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며, 내 방법론만이 절대 옳다고 강변하기 어렵다. 그러나 투자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와 철학이라는 관점에서, 나는 건전한 주식투자의 ‘절대 원칙’은 반드시 존재할 수 있다고 감히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에는 저자의 주식시장을 향한 무한한 열정, 그리고 일반 투자자를 위한 아낌없는 나눔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 차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가슴에 올바른 ‘주식투자 절대 원칙’이 싹트고, 그 결과 자신만의 소중한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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