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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지헌

출생:1951년

최근작
1999년 6월 <조금만 못 살기로 작정한다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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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위한 시야를 넓혀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과냐, 문과냐?" 이 선택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잘 했으니까요. "대학에서 전공은 무얼 하고 싶니?" "아빠, 그걸 모르겠어요.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바로 그게 문제에요." 딸이 고3이 되었을 때 나눈 대화입니다. 열심히 학과 공부만 따라가다 보니 막상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여지가 없었다는 말이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요. 이 선택은 그저 한 끼 식사나, 어디를 갈까 여행지를 고르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이 일생일대의 중요한 선택을 위해 그리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뚜렷한 이유와 동기 없이 우선 학과 성적을 올리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스펙 쌓기에만 열중합니다. 물론 학생으로서 학과 공부에도 소홀해선 안 되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에 대해 먼저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공부의 길은 아닐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각자의 'Frame of reference'에 따라 다르게 이해한다는 내용이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나옵니다. 여기서 'Frame of reference'란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 목표, 가치관, 태도를 말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다른 프레임을 갖고 있고, 그 프레임의 크기에 따라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프레임, 즉 시야를 넓혀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들이 함께 읽고 대화하면서 '나만의 멋진 미래'를 설계해보세요.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청소년의 진로 선택을 위한 시야를 넓혀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과냐, 문과냐?" 이 선택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고 잘 했으니까요. "대학에서 전공은 무얼 하고 싶니?" "아빠, 그걸 모르겠어요.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바로 그게 문제에요." 딸이 고3이 되었을 때 나눈 대화입니다. 열심히 학과 공부만 따라가다 보니 막상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여지가 없었다는 말이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요. 이 선택은 그저 한 끼 식사나, 어디를 갈까 여행지를 고르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이 일생일대의 중요한 선택을 위해 그리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뚜렷한 이유와 동기 없이 우선 학과 성적을 올리고 대학에서 요구하는 스펙 쌓기에만 열중합니다. 물론 학생으로서 학과 공부에도 소홀해선 안 되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에 대해 먼저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정한 공부의 길은 아닐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각자의 'Frame of reference'에 따라 다르게 이해한다는 내용이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나옵니다. 여기서 'Frame of reference'란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 목표, 가치관, 태도를 말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다른 프레임을 갖고 있고, 그 프레임의 크기에 따라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프레임, 즉 시야를 넓혀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학생들이 함께 읽고 대화하면서 '나만의 멋진 미래'를 설계해보세요.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이 책을 펼쳐 드셨다면 가까운 누군가가 암과의 싸움을 시작하셨겠군요. 저도 오랜 기간 B형 간염을 앓다가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됐고 결국 2004년 간이식을 받았습니다. 암을 만났을 때의 두려움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암을 선고받으면 수많은 유혹이 마음을 흔들어댑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올바른 치료의 길을 찾아가는가가 생과 사를 가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소개된 내용들을 잘 정리한 이 책은 암을 이겨내는 데 분명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간암’ 확진 소식을 듣고, 눈앞이 캄캄하던 그날따라 하늘은 참 맑고 푸르렀었다. 그 후 생각하기도 싫은 시간들을 지나 나는 다시 6년째 살아있다. 그리고 오늘 받아본 김종철 앵커의 글은 내가 지나온 과정들을 너무도 생생하게 돌아보게 했으며 잠시 잊고 살았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너무나 생생하게, 때론 아프게, 때론 감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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