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진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1월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11 Season 16>

SNS
https://facebook.com/jyp4u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840 보러 가기
《종의 기원》 《이기적 유전자》…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글자는 많고 그림은 적고… 바쁜 하루를 사는 코리안이 소화하기 쉽지 않죠. 이해합니다. 이해한다니까요. 그런데 ‘진화’를 꼭 빽빽한 글자로 진지하게 얘기할 필요 없잖아요. 21세기니까요. 이 책 한번 보세요. 진화가 신나는 춤을 추며 “낄낄낄” 다가올 거예요.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9,800 보러 가기
재미난 상상을 해보자. 여기 타임머신이 있다. 내가 개발했을 리는 없다.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꽤 괜찮은 가격으로 올라온 것을 전철역 근처에서 사 왔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어느 시대로 갈 것인가? 무엇보다도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무사히 돌아올 수는 있는 거겠지? 선사시대로 떠나는 배낭여행. 두근두근거린다. 2만 년 전으로 돌아가볼까? 초원을 걷는 매머드를 바라보며 빙수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1억 년 전 호수 주변에서 야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석양을 바라보며 공룡고기 한 점 뜯어먹는 상상은 군침 돌게 만든다. 5억 년 전 바닷가에 가보는 건 또 어떨까? 해변에 있는 캄브리아기 생물들의 껍데기들을 모아서 목걸이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근데 기온이 너무 높다. 더위 속에서 난 분명히 쓰러지고 말겠지. 과거에는 생물만 달랐던 게 아니다. 지구 또한 달랐다. 500만 년 전 이탈리아에 가면 높이가 1.5km나 되는 폭포를 볼 수 있었다. 지구 역사상 가장 큰 폭포였다. 이 폭포를 바라보며 반신욕을 한번 해보고 싶다. 4,100만 년 전 남극대륙은 빽빽한 열대우림이 있었다. 온갖 포유동물과 새들을 구경하며 산림욕이 가능했다. 2억 5,000만 년 전에는 모든 대륙이 서로 붙어 있었다. 비행기 없이도 세계 일주를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훌륭한 여행의 광경을 눈앞에 가득 펼쳐낸다. 지구라는 작은 행성 위에 수많은 세계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지구 역사 46억 년. 생명 역사 42억 년. 사람 평균 수명은 겨우 72년.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기고 싶다면, 화석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타르 웅덩이 속에 들어가면 뼈가 잘 보존되는 대신 연조직이 남지 않고, 늪지대에 빠지면 가죽이랑 뇌까지 남을 수 있지만 뼈가 전부 녹아 사라질 수 있다. 뼈랑 연조직 모두 보존될 수 있는 호박 속에 갇혀 보는 건 어떨까? 아니, 사람을 담글 만한 양의 천연수지를 구할 수나 있을까?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복잡하고 아리송하다. 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재밌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공룡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몇 날 며칠, 수년을 땀 흘리며 고생하는 과학자들 덕분에 6600만 년 전 막을 내린 공룡의 왕국은 지금도 진화 중이다. 공룡을 좋아해본 사람뿐 아니라 공룡이 아직 낯선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을까? 지구 생명의 역사는곧 우리의 이야기이자 우주 최고의 드라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노 말로카리스의 부담스러운 입이나 트리케라톱스의 기괴한 머리 스타일이 사랑스럽게 보일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10 보러 가기
어릴 적 좋아하던 공룡을 잊으셨나요? 공룡은 지겹다고요? 그럴 리가요. 이 책을 한번 펼쳐보세요. 공룡과 다시 사랑에 빠질 거예요. 여덟 살배기만 공룡과 사랑에 빠지라는 법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10 보러 가기
역사스페셜 곤충 버전이다. 하지만 유익함은 수백 배다. 눈물샘이 없는 곤충도 이 책을 읽는다면 눈물을 흘릴지 모른다. 너무 재밌어서, 너무 감동적이어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