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듯 자신의 지난날을 초현실주의로 풀어내는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페가콘 아이즈]를 운영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일본에서 전시와 삽화 작업 등 다방면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 pegacon_lee
<소녀 판타지> - 2021년 1월 더보기
제 그림에는 저의 지난날과 제가 본 당신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