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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취미로 즐기던 차(茶)에 빠져 직업까지 바꾼 덕후 기질의 티 메뉴 개발자, 메뉴 컨설턴트다. 여행프로그램에서 본 마리아주 프레르의 티룸에 반해 홍차 공부를 시작, 모두가 어려워하는 차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일에 몰두했다. 그 결과로 2013년 칵테일 느낌의 티 음료를 계발, 국내에서 ‘티 목테일’ 장르를 개척했다. 이후 줄곧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고전적 이미지의 차에 현대적 감성을 입히는 일을 해오고 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 티 클래스를 통해 그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메뉴 개발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카페Tea메뉴 10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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