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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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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AI의 파도를 분별하라>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B. A.)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M. A., M. Div., Th. M.)를 거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기독교학문연구소(Institute for Christian Studies)를 거쳐, 미국 미시간 주 칼빈대학교 언론학부와 어바나 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에서 객원연구교수로 문화이론을 연구했고, 칼빈대학교 헨리 미터 센터(Henry Meeter Center)에서 펠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앤아버(Ann Arbor) 한인성서교회를 담임한 바 있는 그는,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철학 담당 교수이자 삼일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니고데모의 안경』『신국원의 문화 이야기』『포스트모더니즘』『변혁과 샬롬의 대중문화론』(IVP),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예영커뮤니케이션, 공저), 『기독교인의 생활윤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부), Hermeneutic Utopia: Hans-Georg Gadamer’s Philosophy of Culture (TfT Press) 등이 있으며, 『대중문화전쟁』(예영커뮤니케이션), 『변증학』(개혁주의신학사), 『서양 사상의 황혼에서』(크리스챤다이제스트), 『행동하는 예술』(IVP)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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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니고데모의 안경> - 2005년 5월  더보기

시대의 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 운동성은 급속히 약화되기 마련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보았으나 실망한 이들이 많다. 생명력과 역동성을 잃은 운동은 늘 염증을 느끼게 하기 마련이다. 기독교 세계관 운동이 진부한 상태에 빠졌다면 거기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근본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쓰면서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여러분 이것이 기독교 세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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