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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동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5년,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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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세트] <보그나르 주식회사> 도서 + 김동식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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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주물 공장에서 노동하며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첫 소설집 『회색 인간』은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후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을 펴냈다. 현재까지 1,5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으며, SDF 프로젝트 소설집 『성공한 인생』, 작법서 『초단편 소설 쓰기』, 연작소설 『궤변 말하기 대회』, 오디오드라마와 동시 제작된 단편집 『청부살인 협동조합』, 수필집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등을 펴냈다. 독자와의 소통을 최고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전국 중‧고등학교, 도서관, 기업 등에서 연 수백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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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보그나르 주식회사> - 2025년 2월  더보기

이번 책에서도 저는 ‘AI’보다 ‘상상력’에 방점을 찍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AI 자체보다 AI로 인해 펼쳐질 현상을 상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소설을 쓴다기보다 미래를 예상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두 가지 입장을 그려보았습니다. ‘AI는 인간을 위한 도구다’와 ‘AI는 인간을 위협할 무기다’. 우리 현실의 진짜 인류는 당연히 AI를 ‘도구’로 생각하고 개발하겠지만, 의도와 다르게 위협이 된다면 어째서일까요? 그 지점을 고민해보는 것만으로도 AI 개발에 참여하는 셈이 되지 않을까요? 문제점을 제시하는 역할로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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