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을 위해. 저서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s_h93k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17년 10월 더보기
여덟 글자 안에는 참 많은 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겨울에 태어났지만 뜨겁게 살고 싶습니다. 영광입니다, 당신에게 읽힐 수 있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