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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지크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오스트리아

출생:1856년, 체코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 (황소자리)

사망:1939년

직업:정신과의사 심리학자

기타:10살 나이에 김나지움에 입학했고, 1873년 빈 대학 의학부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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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프로이트가 바라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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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로 오스트리아 제국 시절 프라이베르크(지금은 체코의 프리보르P??bor)에서 유대인 부모로부터 태어났다. 정신분석학은 환자와 분석가 간의 대화를 통해 정신 내부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지는 병리 현상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독창적인 ‘마음과 인간 행위’ 이론을 적용하여 치료하는 학문이다.
프로이트는 1881년 빈(Vienna)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면서 의학 학위(MD)를 받았다. 1885년 교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을 이수하자마자 신경병리학 강사로 임명되었고, 1902년엔 겸임교수가 되었다. 1886년 빈에 개인 의원을 개원하여 환자들을 치료하는 생활을 하다가, 1938년 3월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병합하자 나치 정권의 탄압을 피해 영국으로 망명했다. 그 뒤 1년 만인 1939년에 생을 마감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꿈의 해석》 《정신분석학 입문》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토템과 터부》 《억압, 증상 및 불안》 《꿈 심리학》 《쾌락 원칙을 넘어서》 《새로운 정신분석 입문 강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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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입문> - 2017년 9월  더보기

“인류는 과학 때문에 두 번이나 자애심에 큰 모욕을 당해야 했다. 첫 번째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며, 우주의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였다. 두 번째는 인간이 신의 모습대로 창조되었다는 특권을 빼앗기고, 동물에서 진화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이다. 이제 인간의 과대망상은 세 번째의, 가장 뼈아픈 모욕을 심리학적 연구에 의해 받게 되었다. 자아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으며, 자신의 정신에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아주 조금밖에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이 심리학적 연구는 증명해 보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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