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250만 부 이상의 책 판매고를 올린 뇌과학 전문가.
삿포로대학교 의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뇌과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가바사와 심리학 연구소를 설립해 뇌과학 기반의 자기혁신 방법론을 제시해왔다. 특히 집중력 향상, 생산성 극대화, 뇌 건강 관리 등 현대인의 핵심 고민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5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정신과 의사 가바사와 시온》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엑스(트위터), 뉴스레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투두리스트 활용법, 작가 되는 법 등 실천적인 성공 방법론을 제시하며 폭넓은 독자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50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아웃풋 트레이닝』 등 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