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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신양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전갈자리)

직업:배우

가족:아내, 1녀

취미/특기:발레, 기계체조, 아이스하키, 재즈댄싱

기타: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러시아 쉐프킨 연극대학교

데뷔작
1996년 <유리>

최근작
2025년 2월 <에곤 실레, 예술가의 표현과 떨림>

박신양

배우이자 화가. 십 대 때 한 편의 영화에서 받은 감동에 이끌려 배우가 되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에 모스크바 유학을 택했다. 소련 붕괴로 세계관의 혼란을 겪는 사회에서 예술가들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목격하고자 러시아로 향했으며, 전통 깊은 쉐프킨 국립연극대학교와 현대적인 슈킨 국립연극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영화 「편지」(1997년), 「약속」(1998년), 「달마야 놀자」(2001년), 「범죄의 재구성」(2004년) 등으로 데뷔하자마자 상을 휩쓸었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년), 「쩐의 전쟁」(2007년), 「바람의 화원」(2008년), 「싸인」(2011년), 「동네 변호사 조들호」(2016년) 등을 흥행시킨 주역으로서,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치밀한 배경 연구로 유명해서 ‘믿고 보는 연기 장인’으로 통하게 되었다.
그러나 러시아 유학 때 오직 순수하게 예술에만 집중했던 시절이 그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가의 진심에 가닿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기에 몰두했듯이, 그렇게 같은 바람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200여 점을 그렸고,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2017년), 서울아트쇼(2021년), 스타트아트페어(2022년)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첫 번째 개인전인 mM아트센터 초대전 「제4의 벽」(2023년)에는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오사카 한국문화원 ‘K-ART와 만나다’의 초대 작가로 특별전(2025년)이 개최됐다. 저서로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예술철학을 피력한 『제4의 벽: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가 박신양과 철학자 김동훈의 그림 이야기』를 출간했다. “생명력의 본질은 움직임에 있다. 형태든 선이든 색이든 면이든 모두 움직이고 생명에 가득 찬 춤을 춰야 한다. 나에게 정확성이란 오히려 눈의 현혹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더 뚜렷해진다.”
(박신양 화가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parkcode2025)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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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 남자최우수연기상 <쩐의 전쟁>
1999년 제7회 춘사대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약속>
1998년 제34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편지>
1998년 제21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인기남우상 <편지>
1998년 제1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1998년 제1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유리>
1997년 제3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유리>

약력
2007년 서민금융 홍보대사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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