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책입니다.책상태 중 .. 보통은 앞부분 대여섯장 쓰다만 책들이었는데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한장도 남김 없이 다 써놓은 책을 판매하시면 구입한 사람은 뭐가 되는건가요?
그냥 읽는 책이라면 찢어져도 더러워도 이해하지만 필사책의 의미가 없네요. 책상태 하 또는 전페이지 필사함등 책에 맞게 표시해주면 합니다. 새책으로 다시 주문합니다.
제가 본문에 전부 오른쪽 필사부분 적었다고
왼쪽 글을 다른 노트에 옮겨적으실 분만
구입하시라고 적어뒀습니다.
아무래도 확인을 제대로 안하신 듯 합니다.
필사책도 그대로 글씨체를 따라 쓰는 책도 있는데
이 책은 빈 줄로 되어 있어서
다른 노트에 옮거 적어도 괜찮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