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내부수리중] 서가 단면도
(0)

19세기에 출간된 <플랫랜드>는 20세기 물리학자들의 극찬을 받은 수학소설이다. 아인슈타인보다 앞선 시기에 4차원에 대한 정교한 상상을 제시한 책으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는 물론이고 「네이처」, 「사이언스」와 같은 과학지와 그밖에 다양한 문학지에 많은 비평이 실렸다.

2차원 세계의 한 사각형이 3차원을 경험하면서 공간과 차원을 새롭게 인식하는 이야기로, 어렵고 딱딱한 기하학적 개념과 당대를 향한 풍자가 잘 녹아있다. 오늘날 영미권 명문대 학생들에게 권장되는 교양서이며, 공상과학 소설의 효시로 평가되는 고전이다. 이번 판은 전문가의 주석을 참고하여 수학용어나 옛 어휘를 제대로 표현했고, 원전에 충실한 번역으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바네시 호프만 (물리학자)
: “사시사철 푸르른 매력을 발산하는 영원한 고전”
: “공간의 여러 차원을 인식하는 방법을 가장 잘 소개한 작품”
워싱턴 포스트 북 리뷰
: “가장 창의적이며 즐겁고 감동적인 수학 작품 중 하나”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7년 5월 11일자 '잠깐독서'

최근작 :<몸짱두뇌짱 어린이 요가> … 총 83종 (모두보기)
소개 :번역가. 대학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헤이트: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마음챙김의 배신》 《비트겐슈타인 가문》 《플랫랜드》 《송골매를 찾아서》 《에든버러》 《자전소설 쓰는 법》 《은여우 길들이
기》 《필로우맨》 《80권의 세계 일주》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필로소픽   
최근작 :<이키가이>,<인간은 왜 티끌을 핥는가?>,<경제학 - 철학 수고>등 총 139종
대표분야 :철학 일반 11위 (브랜드 지수 74,7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