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에 ‘심리투자’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던 알렉산더 엘더 박스의 《심리투자 법칙》 초판은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으며, 전 세계 1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아마존에서 20여 년 넘게 장기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심리투자 법칙》이 21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이번 전면 개정판은 주가 분석, 트레이딩 계획 수립, 자신의 트레이딩 역량 평가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최신 차트로 모두 변경했고, 규칙과 기법에 관한 명쾌한 해설 역시 첨부했다.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언제 매도할 것인가 : 이익매도,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 투자 법칙> … 총 71종 (모두보기) 전문 트레이더이자 트레이더들의 스승이며 정신의학 전문의이다. 또한 전 세계 트레이더들을 위한 교육업체인 엘더닷컴elder.com의 창시자이다. 구소련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에서 자랐으며, 열여섯 살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선의船醫로 일하던 스물세 살 때 아프리카에 정박해 있던 소련 선박에서 뛰어내려 미국으로 망명했다. 뉴욕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정신과 분야 잡지 〈사이키애트릭 타임즈Psychiatric Times〉의 에디터로 활동했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 총 33종 (모두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 영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경제경영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심리투자 법칙》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언제 매도할 것인가》 등이 있다.
2020년 전면 개정판 “트레이더의 목표는 매수세와 매도세 사이의 힘의 균형을 판단해 _ 성공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절제력을 더욱 강하게 키워라 전 세계 10개 국어 출간: 영미권에서만 100만 부 판매 “트레이더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다” “트레이딩은 방향성(Direction)에 대한 가능성(Possibility) 게임이다” 첫 번째 목표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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