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죽음, 패션, 날씨, 예술, 정치, 역사, 미술, 혁명… 꽃을 주제로 대화하는 가장 우아한 방법. 아마존 식물 분야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데이 타임스 추천도서. 이 책은 꽃에 대해 우리가 평소 보지 못했던 부분, 그냥 지나쳤던 익숙한 삶의 풍경을 보다 자세하고 다른 시각에서 보게 해주고,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삶을 인식하는 ‘해상도’를 높여준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문학과 교수인 저자는 80장의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꽃이 그 유약하고 섬세한 이미지와는 달리 전쟁, 외교, 혁명, 투쟁과 곧잘 연결되었고, 각국의 다양한 문학, 미술, 종교, 역사, 신화와 촘촘히 관련되어 있음을 밝힌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총 12종 (모두보기) 미국 문학과 문화사에 정통한 영문학자로, 일상의 다양한 사물 및 활동이 글쓰기에 어떤 상상력을 제공하는지 탐구하길 좋아한다. 가령, 오늘날은 누구나 스포츠나 식물과 더불어 일상을 살아가지만 문학 작품에서는 이런 소재를 만나기 어렵다. 이런 일상 소재가 문학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상상의 원천을 제공하는지 풀어낸다.
미국 문학과 문화사에 정통한 영문학자로, 일상의 다양한 사물 및 활동이 글쓰기에 어떤 상상력을 제공하는지 탐구하길 좋아한다. 가령, 오늘날은 누구나 스포츠나 식물과 더불어 일상을 살아가지만 문학 작품에서는 이런 소재를 만나기 어렵다. 이런 일상 소재가 문학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상상의 원천을 제공하는지 풀어낸다.
… 총 48종 (모두보기)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조선뉴스 프레스 발행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인생 처음 세계사 수업』, 『애프터라이프』,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사랑, 죽음, 패션, 날씨, 예술, 정치, 역사, 미술, 혁명… 아마존 식물 분야 베스트셀러 사랑, 죽음, 패션, 날씨, 예술, 정치, 역사, 미술, 혁명… 아마존 식물 분야 베스트셀러 역사의 이야기꾼, 연결자, 은유와 상징…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보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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