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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21세기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하는 책으로, 저자는 프랑스에서 7년째 매주 토요일 저녁 아르테(Arte) TV에서 방영되는 지정학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동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지정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전 세계적인 시대적 흐름이다.

수많은 '지도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책은 학계 및 저널리즘의 시선으로 21세기 현대사를 지정학에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발생한 변화된 상황도 함께 다루면서 급변하는 우리 시대의 거대한 지정학적 격변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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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며 지정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 동안 「Le Dessous des cartes」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파리1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근작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이 책에 나오는 지도들을 그린 지도 제작 전문가이다.
최근작 : … 총 29종 (모두보기)
소개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REZA의 포토 저널리즘 강의』, 『내 몸, 과연 내가 그 주체일까?』,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만화로 보는 결정적 세계사』, 『벨기에 에세이』, 『아돌프 / 세실』 등이 있다.

사이   
최근작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단어의 사생활>,<축소되는 세계>등 총 38종
대표분야 :역사 15위 (브랜드 지수 165,464점)
추천도서 :<단어의 사생활>
우리는 하루에 1만 6천 개의 단어를 사용한다. 대화, 회의, SNS, 보고서, 이메일, 자기소개서, 논술 등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언어의 지문을 남긴다. 20년 이상 언어심리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보면 그의 성격, 심리상태, 지위, 타인과의 관계, 회사생활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무심코, 툭, 내뱉는 단어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준다는 독특한 심리학 책이다.

- 권선희 : 사이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