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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내부수리중]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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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틴 교수는 말콤 글래드웰의 책 <아웃라이어>에서 언급되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1만 시간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장본인이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15주간 기록한 <뇌의 왈츠> 등 뇌과학 관련 저서로 유명하다. 그는 인지 과부하 시대에 정보와 생각과 주변환경을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관건은 바로 뇌의 작동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정리하는 습관임을 강조한다.
차 열쇠나 서류 같은 물건부터 온라인 사이트의 아이디나 비밀번호 같은 디지털 정보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온갖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게끔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비롯해 시간과 인간관계를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정리하는 법, 비즈니스 업무와 조직체계를 더 효율적으로 정리정돈하는 법, 더 나은 판단과 선택을 위해 정보와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사고법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리정돈의 A to Z를 다루고 있다. 서문_정보, 그리고 성실한 정리 ![]() : 그 어느 신경과학자도 견줄 수 없을 만큼 많은 통찰력을 페이지마다 담아냈다. 스마트하고, 중요하며, 잘 쓰인 책이다. : 우리 신경과학계 달변의 대변인, 대니얼 레비틴이 쉽고 익숙한 필체로 뇌에 관한 매혹적인 글을 썼다. : 신경과학과 인지심리학을 빗질하듯 가지런히 다듬어놓은 책이다. …… 가정, 사회, 시간, 의사결정, 비즈니스 세계와 관련된 값진 통찰을 제공한다. : 빅데이터가 부상하는 세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귀중한 조언을 해주며, 인간의 마음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도모한다. : 위트와 매력이 넘치고 과학적 정보도 가득 담긴 책이다. 심리학과 인지과학의 원리들이 일상생활을 정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부터 ‘부작용을 무릅쓰더라도 수술받을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의학적 선택’까지, 뇌가 직면해야 하는 끊임없는 정보 흐름을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 대니얼 레비틴은 특유의 명확한 문장과 과학적 통찰로 우리 머릿속의 벽장을 정돈하는 법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 뇌신경과학과 자기계발을 기발하게 조합한 책이다. : 진정한 지식과 학문을 일반상식과 잘 결합해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정리하는 뇌》처럼 정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우리 시대 가장 재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 쓴 비범한 작품이다. : 우리 뇌에 작은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창의력을 해방시킬 수 있는지 신경과학자 친구가 들려주는 것처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정리하는 뇌》는 정보 과부하의 영향을 극복하게 해 줄 완벽한 해독제다. : 매일 정보와 선택을 콸콸 쏟아내는 소방 호스를 다스려 자신의 목표를 제대로 향하게 해줄 내 마음 사용 설명서라 할 수 있다. : 뇌와 그 작동방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이용해 삶과 비즈니스를 정리하는 법에 대한 일련의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유능한 사람이 되고자 열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5년 6월 27일자 '새로나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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