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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내부수리중]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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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나 개구리 같은 파충·양서류가 징그럽기만 하다고요?유유히 바다 속을 헤엄치는 바다거북,묘기를 부리듯 물 위를 달리는 바실리스크도마뱀,볼을 한껏 부풀린 개구리,웃는 듯 귀여운 얼굴을 가진 멕시코도롱뇽을 보면 생각이 달리질 거예요. 이처럼 많은 파충류와 양서류는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에 맞춰 살아가고 있어요. 그 속에는 생명의 신비와 위대한 자연의 법칙이 숨어 있죠. 그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모두가 자연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