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저자) 
: 《세스 매트리얼》은 영적으로 의미심장한 성장의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워낙 심대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반복해서 읽다 보면 저마다의 가슴을 파고드는 빛나는 메시지들을 만날 수 있다.
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내 안의 엑스터시를 찾아서》 저자) : 《세스 매트리얼》은 앨리스를 경이로운 동굴 속으로 이끈 하얀 토끼처럼 우리에게 익숙했던 세계를 단호하게 뒤집어 보여준다.
리처드 바크 (비행기 조종사, 베스트셀러 《갈매기의 꿈》 저자) :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수많은 책들 중 가장 최고다!
디팩 초프라 (의학자,영성철학자,심신의학의 대가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세스의 사상은 의식을 탐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다! 그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우리의 정신에 대한 새로운 다이어그램을 통해 현실에 대한 대안적인 지도를 제시한다.
루이스 L. 헤이 (미국의 대표 심리치료사이자 교사, 베스트셀러 《치유》 저자) : 세스의 책은 영적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세스가 전한 놀라운 메커니즘은 처음 이 책이 세상에 나왔던 1970년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사나야 로만 (지질학·지리학 박사, 베스트셀러 《기쁨으로 살기》 저자) : 의식을 확장하고 현실의 본질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는 세스의 에너지가 모든 페이지에서 느껴진다. 세스의 글을 읽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다.
제럴드 G. 잼폴스키 (의학박사, 『사랑수업』저자) : 세스의 사상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나의 영적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샥티 거웨인 (의식분야 베스트셀러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저자) : 세스의 가르침은 내 삶과 일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메리앤 윌리엄슨 (오프라 윈프리의 스승인 영성 멘토링의 권위자,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 나의 첫 정신적 스승인 세스는 끊임없는 지식과 영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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