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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opened my eyes Rhodopsin had disintegrated. He wasn’t there and the candle was weeping alone. I missed him who had disappeared. Time transitioned into a story, and I saw the shadow of a moving tree outside the window and the feathers of a bird flapping its wings and flying from a branch.

수상 :2013년 박인환문학상
최근작 :<A Morning with only Writing Left>,<글자만 남은 아침>,<샌드백 치고 안녕>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K 문학의 탄생>,<Emotions in Literature (Paperback)>,<문학의 생명력> … 총 41종 (모두보기)
소개 :번역을 맡은 Brother Anthony of Taize(안선재)는 40권 이상 한국 시, 소설의 번역서를 펴낸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인 『노동의 새벽』,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을 번역해왔으며, 박노해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하루』를 영역했다.

도서출판 아시아   
최근작 :<이 일도 여행이 된다면>,<계간 아시아 제75호 2024.겨울>,<Cold Reading>등 총 402종
대표분야 :책읽기/글쓰기 13위 (브랜드 지수 18,894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28위 (브랜드 지수 57,134점), 에세이 51위 (브랜드 지수 13,83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