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브런슨 (클릭퍼널스와 퍼널 스크립트 공동 창립자) 
: 카피라이팅은 굉장한 증폭제다. 사업으로 돈을 버는 데에 그 무엇보다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앞으로 남은 평생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스킬을 가르쳐줄 것이다.
신승철(글천개) (유튜브 <글 1,000개 쓴 글천개> 운영자, 《단순함의 기술》 저자) : 오늘날 기업과 자영업자에게 필수적인 생존 가이드다. 오직 나만이 알며 정보의 비대칭을 느끼고 싶은, 남들에게는 감추고 싶은 세일즈 전략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다 내줬다. 실행할지 여부는 이제 독자의 몫이다.
이유미 (밑줄서점 대표, 『카피 쓰는 법』 저자) : 카피라이팅은 패턴이고 공식이며, 이만큼 짧은 시간에 효율을 내는 글쓰기가 없다. 이 책은 막연하지 않은 논리적인 주장, 이해를 돕는 유익한 이야기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이 촘촘하다.
오하림 (29CM 헤드 카피라이터) :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다. 하지만 사랑하거나, 뒤돌아보거나, 애타게 만드는 메시지는 아무나 쓸 수 없다. 단 몇 줄로 상대의 욕망을 건드리고, 가장 순수한 얼굴로 다가가 결국엔 행동하게 만드는 무서운 기술, 카피라이팅의 거의 모든 비결을 이 책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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