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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지만, 사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박정은 작가는 늘 몸에 관해 공부하고 운동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운동을 고민하는 사람’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숨은 어떻게 쉬는지, 운동 후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괜찮은지, 보호대는 하는 게 좋은지 등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운동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조언한다.

일로 방전된 채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힘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던 몸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 힘이 생기기를.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21년 3월 6일자
 - 동아일보 2021년 3월 6일자 '새로 나왔어요'

최근작 :<[큰글자책]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365 운동 일력>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읽고 쓰고 공부하는 10년 차 트레이너.
이화여대 체육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스포츠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망원동에서 여성 전용 PT 스튜디오 ‘세이프짐Safe gym’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다정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방법으로 운동을 배우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와 《365 운동 일력》이 있다.

인스타그램 @sport___psycho